단계적 레벨로 한번에 순차재생되기 위해 진열된 제너레이터 입니다.
똑같은 패턴의 진열은 리듬감을 느끼게 하죠. 그래서인지 가끔 박진감 있는 장관을 연출합니다.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^^;
저렇게 한번에 다 만들고 나서도 다 판매되기까지 2주가 채 걸리지 않습니다.
항상 충분한 공급을 하기 위해 쉬지않고 일하시는 조립공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