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업화 공정의 결정체는 라인생산입니다.
라인생산을 위해 한번에 자리잡은 태일포터 제너레이터 입니다.
아침부터 밤까지 이 라인은 쉬지를 않지요. 콘베이어는 없지만 콘베이어보다 더한 순차재생 라인입니다.
사진에는 두명만 찍혔지만 이 공정에 투입되는 인원수는 다양하고 많습니다. 살짝 한명이 더 보이시나요?^^ 그만큼 손이 많이 갑니다.
태일정공을 방문하시는 손님은 모두 이 생산라인을 직접 경험 하실 수 있으며 검사과정까지 콤보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