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에는 참가한 국내외 대회가 많았습니다.
국내에서는 우수 중소기업선정에 이어 영광스러운 순간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,
대표이사님께서 중소기업 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.
30년 넘게 걸어온 안으로 부터의 내제된 혁신이 밖으로 부터는 그 가치를 알아주는 듯한 순간이었습니다.
중소기업중에서도 재제조 전문기업인 태일정공이 이 상을 수상한 데이는 많은 의미가 있으며 그만큼 가치가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.
이 상은 우리 모두의 상이라고 소감을 말씀하셨는데요,
뜻을이어 태일정공 가족 여러분 대단히 축하드립니다.
창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혁신은 누구나 가능한 내제된 변화와 자세의 변화입니다.
항상 혁신하고 발전하는 태일정공 가족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